도쿄 롯폰기를 여행하다 보면 맛집도 많고 쇼핑몰도 많아서 식사 장소를 정하기 어려워요. 롯폰기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오비카(Obica)도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오비카의 정식 이름은 ‘Obica Mozzarella Bar Roppongi Hills’ 입니다. 일단 분위기가 정말 좋고 주변 직장인…
천안에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일본감성의 카페인, 오비코히. 이 곳을 지키는 귀여운 강아지 ‘오비‘도 사람을 좋아하고 얌전해서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사랑스러웠고 아늑한 카페도 머물기 좋았던 곳이다. 다만 역 근처이기도 하고 골목이나 대로변에 주차공간이 정말 없어서 한참을 돌아 겨우 주차하고 걸어왔다. 감성…
망원 데이트 그릇 공방 오비오에스스튜디오 머그컵 만들기 안녕하세요 : ) 재미난 주말을 보낸 지난주!!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토요일 주말 망원동 다녀왔는데, 걷기 좋고 구경하기 좋은 곳들이 많아 정말 데이트하기 좋았어요!! 그 중 공방들이 몇몇 있었는데, 머그컵 만드는 공방에 다녀왔답니다. 오비…
처리해야할지에 대해 정하는데 그 기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경계선 밖으로 완전히 공이 나가면 오비로 처리되며 경계선에 조금이라도 걸쳐있으면 오비가 아닙니다. 오비가 나면 기본적으로 1벌타를 받고 마지막에 친 자리에서 다시쳐야해요 요즘 대부분의 골프장은 티샷에서 오비가 날 경우…
분위기도 좋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여유롭게 쉬기 딱 좋은 곳이라 성환에서 카페 찾으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 먼저 오비코히카페 외관입니다 😊☕ 따로 큰 간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입구에 붙어 있는 커피 스티커를 보면 “여기가 카페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답니다 ㅎㅎ…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골프 라운딩을 앞두고 새 스커트를 찾다가 말본의 이중오비 핀턱 플레어 스커트를 발견하게 됐어요. 말본은 골프웨어 브랜드 중에서도 디자인 감각이 남다르기로 유명한데, 이번 제품도 이름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이…
안녕하세요 😊 피피독입니다! 오늘은 오비디언스 교육에 대해 간단히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앉아, 기다려를 잘하면 교육이 끝난 걸까요?” 많은 보호자님들께서 처음에는 오비디언스를 단순히 ‘명령을 배우는 교육’이라고 생각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오비디언스는 단순히 동작을 수행하는 훈련이 아니라, 아이…
맥주잔 하나 제대로 만들어봤어요! 바로 커스텀포라온 맥주잔 입니다! 커스텀포라온 맥주잔 커스텀포라온 커스텀 맥주잔, 감성과 실용 둘 다 잡은 전용잔 오비 레트로 감성 제대로 살린 디자인 넉넉한 사이즈라 얼음 넣고 음료나 맥주 마시기 딱 각인까지 들어가서 나만의 잔 느낌 제대로 #협찬 #OOTD #오늘클립챌린지…
나만 알고 싶지만, 그래도 알려주고 싶은 부산 최고 가성비 틴팅샵 루마버텍스 레이노 오비썬팅 루마버텍스 레이노 오비썬팅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 161 1층 루마버텍스 레이노 오비썬팅 영업시간 : 09:00 ~ 19:00 전화번호 : 0507-1396-5799 주차 : 가게 앞 가능 안녕하세요 최근 테슬라 모델 Y를 구매하고…
오비코히 📌 주소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1로 263 1층 ⏱️ 영업시간 11:00 ~ 19:00 18:30 라스트오더 정기휴무 : 월요일 매월 마지막 월,화 📞 전화 0507-1316-3844 🅿️ 주차 길가 주차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천안 성환에 위치한 “오비코히” 입니다!! 천안에 위치해 있지만 평택이랑도…
좋은 제품은 없을까?” 찾아보다가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오니지에서도 발가락 러닝 양말이 있는 걸 발견했고 추가로 지인의 추천을 받아 쿠팡에서 지티오비 양말도 함께 구매해 비교해봤다. 가격 비교 먼저 가격 차이부터 꽤 크다. 오니지 발가락 러닝 양말 알리에서 구매했고 코인 할인까지 적용해서 3켤레 약…
* 오비코히 오비코히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1로 263 1층 🚙 오비코히 주차: 매장 앞 갓길 주차 O, 인근 골목 주차 [천안] 성환 상야식당 🍳 오픈시간보다 일찍 가야하는 이유 * 상야식당 🚙 상야식당 주차: 매장 앞 2-3대 가능, 인근 골목 주차 틈틈이 노리고 있던 성환 상야식당 … m.blog.naver.com…
여타 파키피텀속의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두툼하고 길쭉하며 둥글둥글한 잎장에 관목형으로 길게 발달하는 목대가 특징입니다. 캡틴 제솝은 시중에서는 흔히 ‘오비리데’라는 이름으로 더 대중적으로 알려진 식물입니다. 그렇지만 이 식물의 공식적인 이름은 ‘캡틴 제솝’이므로, 본래의 이름대로 불러주고 표기하는 것이…
안녕하세요! 맹모닝 입니당 오늘은 지하철 1호선 천안 성환역 인근에 위치한 일본 교토 풍의 우드감성카페 ‘오비코히’를 소개해드릴게요~ 분위기가 정말 좋은만큼 맹모닝 맘 속 천안 카페 Top 5 ! 안에 드는 카페이오니 끝까지 봐주세요 ! 오비코히 귀여운 강아지와 일본 도쿄 시골감성의 아늑한 분위기가 담긴 성환…
이전다음 012 대상지 현황 대지는 북쪽의 군민행복센터와 남쪽의 마을 골목 사이에 있었어요. 여러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고, 생활의 흐름과 공공시설의 흐름이 겹치는 자리였죠. 처음엔 복잡해 보였어요. 들어오는 길이 많다는 건 좋은 조건이지만, 잘못 풀면 모두가 어딘가로 들어오긴 하는데 어디가 시작인지 모르는 상황이 되기 쉽거든요. 공공건축에서 첫인상이
지역을 보고, 대지를 보니 방향이 조금 선명해졌어요. 이 건물은
그래서 나온 개념이 ‘숲 사이, 삶 사이 — 나무로 이어지는 관계의 공간’이었어요. 건축가들이 컨셉 이름 지을 때 좀 이렇게 됩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근데 이번엔 이름값을 했어요. 숲은 봉화의 자연이고, 삶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니까요. 그리고 그 사이가 이 프로젝트가 해야 할 일이었어요. CONCEPT 순서가 중요해요. 건물을 먼저 짓고 나무를 심은 게 아니에요. 숲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 건물을 뒀어요. 나무와 나무 사이사이로 길이 생기고, 사람들은 그 사이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물론 컨셉 문장을 정했다고 해서 배치가 저절로 나오진 않아요. 그랬으면 설계는 지금보다 훨씬 평화로운 일이었을 거예요. 처음에는 목재를 강하게 드러내는 상징적인 형태도 생각했고, 프로그램을 또렷하게 나누는 방식도 검토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할수록 설명은 잘 되는데, 막상 편하게 들어가기는 어려운 공간이 되더라고요. 좋은 건축인 건 알겠는데, 내가 왜 거길 가지. 이 질문이 남는 순간은 좀 위험합니다. 공공건축은 이해시키는 것보다 먼저, 들어가고 싶게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기준을 다시 잡았어요. 형태보다…
솔향 스퀘어에서 발걸음을 멈췄다가, 안으로 들어오면 분위기가 달라져요.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목구조예요. 기둥과 보는 마감 뒤에 숨지 않고 그대로 드러납니다. 밖에서는 나무 사이를 걸었다면, 안에서는 나무가 머리 위를 덮고 있는 거예요. 여기서 나무는 장식이 아니라, 건물을 실제로 서 있게 하는 구조예요. 나무처럼 보이는 공간이 아니라, 진짜 나무가 버티고 있는 공간. 이 차이가 중요했습니다. 다목적홀은 이 건물에서 가장 큰 공간이에요. 천장까지 열린 목구조가 그대로 드러나는 곳이죠. 컨퍼런스도 가능해야 하고…
목공방은 나무를 가장 직접적으로 만나는 공간이에요. 손으로 만지고, 깎고, 다듬고, 냄새를 맡고, 소리로 듣는 곳이죠. 목공은 이미지로 보면 꽤 조용하고 감성적이에요. 햇빛 좋은 오후, 나무결, 손작업. 그런데 실제로는 전동공구도 돌고, 집진기도 켜지고, 톱밥도 날립니다. 감성도 있지만 소음도 확실해요. 그래서 공방은 적절히 분리하되, 완전히 숨기지는 않았어요. 지나가다 안을 들여다볼 수 있고,
이 대지에는 원래 동네 아이들이 쓰던 놀이터가 있었어요. 솔향센터를 짓는다는 건, 그 놀이터의 자리를 바꾸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게 좀 찝찝했어요. 봉화는 인구가 줄고 있는 동네예요. 그 와중에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을 없애고 문화시설을 짓는다는 게 지침서 어디에도 그 얘기는 없었지만,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없애는 대신 위로 올리기로 했어요. 지붕 위에 루프탑 플레이그라운드를 두고, 이 장소의 기억을 그대로 이어가게 한 거죠. 여기서 아이들은 나무를 몸으로 만나게 됩니다. 뛰고, 오르고, 미끄러지고…
이 건물은 중목구조를 기본으로 생각했어요. 굵은 목재 기둥과 보가 그대로 드러나는 방식이라, 실내에 들어왔을 때 나무의 질감과 구조감이 함께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다만 나무는 예쁘기만 한 재료는 아니에요. 습기와 디테일 앞에서는 꽤 솔직합니다. 대충 하면 바로 티가 나요. 나무는 모른 척을 잘 안 해줍니다. 그래서 하부는 콘크리트로 안정적으로 잡고, 상부는 목재로 전환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생각했어요. 콘크리트는 버티는 데 강하고, 목재는 구조와 분위기를 함께 만들기에 좋으니까요. 지붕의 곡선도 단지 예뻐…
내가 봉화 사람이면 이 공간에 올까? 행사가 있어서 한 번 들르고 끝나는 곳 말고, 그냥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향하는 곳. 거기 가면 나무를 보고, 만지고, 향을 맡고, 누군가를 마주치고, 잠깐 머물 수 있는 곳. 봉화 솔향센터는 나무를 설명하는 건물이 아니라, 나무와 친해지는 공간이었으면 했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사람들끼리도 조금씩 친해지는 공간이요. 숲은 원래 가까이 있었지만, 건축은 그 숲의 감각을 삶 가까이 끌어오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프로젝트는 그 사이를 한 번 이어보려는 시도였